제작자의 변: 

이 미궁은 난이도가 나날이 어려워져 가고 있는 더 라비린스의 문제들 앞에 

맥을 못 추고 쓰러진 제 자신을 스스로 달래기 위해 만든 짧은(?) 미궁입니다.

매우 대충 만든 감이 없지 않습니다.

지적 유희보다는 개그와 병맛 코드에 중점을 두었으나

두 부분 다 미궁러들의 취향이 아닐 수 있음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게시판에 15개 문제에 대한 힌트를 드렸으니, 확인하시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