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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여긴어디지?"

눈을 뜬 그(그녀)는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러면서도 그(그녀)는 주변을 살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잠시뒤 정신을 차린 그(그녀)는

우선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기로 하였다.

"여긴어디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난 여기에 오게된걸까? 

정신을 잃은동안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등 다양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주변을 돌아본 그(그녀)는 이곳이 아무것도 없이

온통 하얀벽으로 이루어진 엄청 넓은 공간이며 

유일하게 통로처럼 보이는 문은

잠겨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순간

"귀찮... 아니 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한 

소년이 잠옷차림으로 베개를 들고 서 있었다. 

소년의 졸린듯한 눈과 부스스한 머리는 누가봐도

방금 일어난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여긴 도대체 어디..."

"저...죄송하지만 잠시만요.

아주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그(그녀)가 질문을 하려했으나 소년은 말을 끊은채....

어...뒤쪽벽을 통과하고 나갔다.

"??????"

그(그녀)는 상당히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달리 뾰족한수가 없었기에

잠자코 앉아 소년이 돌아오는것을 기다렸다.

오랜시간이 흐른후

"아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이래저래 준비하느라..."

잠옷차림에 몽롱해보였던 아까와는 

다르게 호기심 가득해보이는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나타난 소년은 

한장의 종이를 내밀었다.

"우선 정식으로 이곳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곳은 과거 어떤분이 만든 미궁으로 

모든문제를 푸실경우 이곳을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미궁의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Rule

1. 이곳은 특이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문제의 번호들이 이상하게 되어있더라도

 당연한것이니 신경쓰니 않으셔도됩니다.

2. 모든문제에는 답형식이 주어집니다.

문제를 푸시고

 답형식에 맞게 답을 입력하시면됩니다.

여담이지만 제작하면서 알게된건데

이 미궁이라는곳은 신기하게도

영어답에 대소문자 구분이 없어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3. 본미궁의 제작자는

 문법이나 띄어쓰기를 잘 모릅니다.

따라서 올바르지 않은 문장이

 문제나 스토리에 있을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맞춤법검사같은거로 찾을수도있지만

귀찮은건 어쩔수없습니다.

4. 본미궁의 문제들은 대부분

제작자가 이전에 다른곳에서 사용했던문제를

그대로 뜯어온것으로

어라 나 이거 어디서 봤는데 싶으시면

높은확률로 그사람이 만든문제일겁니다.

그외에는 미궁만들기위해 급하게

생각한 문제들입니다.

난이도는 다양합니다만

문제순서는 난이도랑 상관없습니다.

시작부터 어려울수도 있으므로

미리 사과드립니다.

5. 본미궁의스토리는

잠자다가 생각난걸 대강 글로표현한후

중간중간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집어넣은 잡탕입니다.

재미없을수도있고

내용이 갈팡질팡 오락가락일수도 있습니다.

그건어쩔수없습니다.

원래 스토리를 안넣으려고했으나

그러면 너무 시시할거같아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대놓고 말하면 

반이상 그냥잡담입니다.

그리고 3번 규칙에서도 언급했듯이

문장이 이상할수도있습니다.

어쩔수없습니다.

6. 문제의 제목과 스토리는 

정확히 말하면 힌트가 되지만

알아먹기 어렵거나

수박 겉핥기 수준의 약한경우도 있어서

도움은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7. 본미궁은 모바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금 휴대전화로 타이핑하는중인데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렇기에 본미궁이 

PC나 다른 기종의 휴대전화에서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귀찮으니 수정은 없습니다.

8. 어...마지막으로 모두모두 화이팅.


"다읽으셨나요?"

"네...그럼 여기서 나가려면

모든문제를 다풀어야 하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문제를 푸시고 답형식에 맞게 입력하시면

문이 열려 다음 공간으로 갈수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아주 다양하며 

문제의 형식또한 다양하답니다. 

좀 어려운 문제도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제가 힌트를 드릴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군요 그럼 빨리 가도록하죠."

"그럼 가볼까요? 

아참 그전에 제소개를 안했네요. 

저는 이미궁의 도우미인 Phantom이라고 합니다.

아까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유령입니다. 

왜 유령인 제가 여기에 있고 

이곳의 도우미를 하며

사람과 대화를 나눌수있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1번규칙에도 나와있듯이 이곳은 이상한공간이니까

그런 사소한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A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팬텀."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A님.

그럼 출발해볼까요?"

다음방으로 가시려면 enjoy를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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