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절대 자연의 법칙에 거스르는 것을 창조해내지 않는다.》
분명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때론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고 싶을 때가 있다.
소설, 시, 각종 희극들은 그 욕구를 환상속에서나마 충족시켜주고 재탄생한다.
그렇다. 우리는 새로 태어났다.
그녀들을 위해서라면 우주의 섭리도 거스를 수 있는 '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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