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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야기로 가려면 오른쪽 하단에 문제의 답을 적어야 합니다. 띄어쓰기 없이 적으면 됩니다. 답은 숫자, 한글, 영어로 구성되어있고 문제 밑에 정답 타입을 적어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다 어려우시다면 DM주세요.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정팀장님.”
“다들 별일 없으셨나요?”

보름 내내 주말도 없이 지방 출장을 다녀와 금요일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야 복귀한 정택운 팀장.
보통이라면 집으로 바로 퇴근하면 되겠지만,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난 정 팀장은 굳이 회사로 복귀하는 원칙주의자인지라 보름 동안 시달렸는지 같이 다녀온 김원식 과장 얼굴이 까칠하니 피곤함에 잔뜩 절어있다.

팀원들을 조기 퇴근 시키고 커피를 내려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모니터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그 위에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쓰여 있는 걸 보니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웃음을 갈무리하고 포스트잇을 자세히 보았다.


[택운씨, 수고했어요. 들어와요!]

우리 집으로 와 있나? 그런 얘기는 없었는데..  전화를 걸어보니 전원이 꺼져있다는 소리에 머리가 띵해진다.

컴퓨터가 켜지자마자 다급하게 누르는 비밀번호

​Q0. 택운의 컴퓨터 비밀번호

[answer type: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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