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속에 답이 있습니다.
참신하게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것이 아니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공차가 현무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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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나의 소중한것을 지키기위해 산다네
소중한것을 무엇인가?
가족이라네
모든 생물체는 가족을 지키기위해 사는가?
그렇지 않다네 몇몇 지성이 없는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살기도 하지
그렇다면 지성이 없는 동물은 살 이유가 없는가?
아니네 지성이 없는 이들은 그들만의 살 이유가 있지
그렇다면 그 살 이유와 권리를 침해하여도 되는가?
아니네 절대 그러해서는 안돼네
그렇다면 너는 왜 육식을 하여 죄없는 동식물을 죽이는가?
그것도 정당하다 할 수 있는가?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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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아미타불......
옥토째 사타구니가 쓰라리노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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