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토리도입니다

저는 미궁문제는 잘 못푸는 스토리충인데 이번에 삐릿뽀님에게 얹혀서 첫 미궁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 장르물은 처음 써보아서 서툴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두근두근 하네요

그리 무섭지는 않으니 도망가지 마시고 엔딩까지 꼭 봐주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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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삐릿뽀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크리스마스 팀 이벤트로

소소한 문제들을 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자그마한 단편 미궁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제작함에 있어

최대한 다른 미궁에서 제가 봤던 문제들은 피해서 만들었지만,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셨을 몇몇 분들은 오며가며 한번씩은 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부족하겠지만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밌게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구절절 말이 길었네요.. 

마지막으로 BGM과 가독성을 위해 되도록이면 PC로 플레이 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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