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같은 취미 찾기 프로젝트.
'과연 더 라비린스에 나랑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또 만들어봤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전반적으로 검색해서 풀 수 있는 문제보다는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만들려고 했는데...
저번 프로레슬링 편을 만들어 보니까 그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같은 취미 찾기]니까 전 편과 다름 없이 되도록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로 하겠지만,
대부분은 검색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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