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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번호1-7...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은 아주 위험했다.
총알이 난무하는 위기일발의 현장이었다.
자신이 황금손을 가졌다고도 하고,
난 두 번 살 수 있다며 미친소리를 해댔다.
주인은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못준다며 소리를 질렀고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결국 주인은 다이아몬드를 넘겨줬다.
그 미친 놈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사라졌다.
그 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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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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