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밝게 뜬 저녁이었다.
태현이 불러서 밖으로 나갔다.
그냥 불러서 가면 재밌는 얘기를 하니까 갔다.
집에 도착해보니 테이블 위에 과자와 맥주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태현은 그 앞에 앉아서 뭔가 골똘히 고민하고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정리를 기다리는 동안 과자를 좀 집어 먹었다.
맛있다. 무슨 과자지. 현태칩? (광고 문의 받습니다) 기억해 놔야지.
"모든 미궁 문제는 연상 문제라고 생각해."
고민을 끝낸 태현이가 말을 시작했다.
난 이 주제가 벌써 마음에 든다.
이곳에 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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