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설랑이.
1년 간 좋아했던 살랑이와의 겹강을 위해,
금공강을 바치고 '교육학개론' 수업을 수강한다.
살랑이가 좋아하는 빠나나우유까지 사왔다. 모든 준비는 완벽하다.
(꾸득.. 꾸드득..)
"...? 이 소리는 뭐지..? 하늘이 구겨지는 소리...?"
(번--쩍)
큰소리와 함께 강한 빛이 보인다.
"저 쪽은... 13동? 과학교육계에서 드디어 핵융합에 성공해 버린건가?"
순간 나는 참을 수 없는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안되겠다. 교육학개론은 대출 맡기고, 우선 저 빛이 나오는 장소에 가야겠어.(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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