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기야! :)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미궁 게임을 만들어봤어.
글만 써서 주자니 재미없을 것 같고, 편지를 써서 주자니 식상하더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하다 보니 '미궁 게임'이라는 결론이 나왔어.
미궁 게임은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의 게임이야.
힘들게 만들었으니까 꼭 끝까지 플레이해줘야 해?
너라면 답을 맞힐 수 있을 거야! 화이팅!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 우리의 시간을 기억할 준비가 되었어?
▶ 당신이 태어난 그날은 몇 년 몇 월 며칠이었어? (띄어쓰기 없이 숫자만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