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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rora
The Aurora 타이틀 이미지
인증미궁 12 123명
문제 스토리 모바일가능
  • 제작자 성준
  • 제작일 2022-06-02 (최종 수정 2025-04-14 01:04:00)
  • 공개일 2025-03-01 23:01:18 (인증미궁 이동 2025-03-11 13:53:43)
  • 별점 8.05 (참여 94) 별점 상세 보기
    • 난이도 7.65 (참여 20) 난이도 상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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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궁 설명

      [1] 스토리는 문제와 별개입니다. 스토리가 문제에 영향을 주는 문제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2] 간혹 오타가 존재하거나 이미지, 문자의 배열이 어긋날 수도 있지만 해당 요소가 문제에 영향을 주는 경우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정답들을 다시 사용하거나, 소스보기, 정답보기, 페인트, 점자나 모스부호와 같은 암호들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검색 요소도 최대한 배제하려 노력했습니다.

      Thanks to... "Justice"문제를 그려주신 railbow님이나 "획"문제의 리메이크를 허락해주신 다크님, 그 외에 문제의 검수를 도와주신 분들과 스토리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궁 대시보드

      • 전체 페이지수 : 페이지수를 공개하지 않는 미궁입니다.
      • 조회 중입니다...

      댓글

      하이퍼볼트 2025-03-01 23:10 _
      0
      이왜진?
      미플 2025-03-02 02:34 _
      2
      큰거왔다
      EEZI 2025-03-02 04:15 _
      1
      재밌었다 ~(^_^)~
      Inception 2025-03-02 13:55 _
      0
      이야 마스터피스 후속작.
      준민맨 2025-03-26 23:33 _

      제작자에 의하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비 2025-03-28 23:22 _
      2
      미궁 규모도 크고, 스토리/디자인 설계에서 공들인 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질 측면에서는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되어 유감스럽네요. 탁월하다고 생각이 드는 문제가 몇 있었지만, 대체로 문제는 평이했고, 꽤 많은 문제는 예시가 부족(2개만으로 규칙 추정 후 정답 찾기)하다고 느꼈어요. 또한 답을 봐도 규칙이 납득이 가지가 않는 경우도 몇 있었구요. 미궁의 규모를 조금 줄이더라도 양질의 문제만 포함되었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성준 2025-03-29 22:00 _
      0
      보비 좋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미궁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보시는 심도깊은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문제의 난이도와 단서 제공 방식에 대한 지적은 제작 과정에서 고민했던 부분이라 더욱 와닿네요.

      다른 미궁과 차별화된 저만의 규칙을 설계하고자 하는 욕구가 컸고(일종의 시그니쳐?), 이를 문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에게 단서를 전달하는 방식에 다소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찍어서 풀어 넘어가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이었기에 단서들을 돌려서 표현했는데, 이 점이 오히려 난해하게 다가간 부분도 있었겠네요. 또한 규모를 고려하면서 일부 양산형 문제들이 포함된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후기라 진심으루 감동받았습니다. 후에 미궁을 다시 만들게 된다면 이 후기가 정말 도움이 될거에요!!!

      10분마다 갱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