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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문제를 321번 도전한 끝에 제작자분께 울분의 찬사가 터져나왔습니다.
삼위일체예요 진짜 완성도, 창의력, 연출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이런 미궁 만들려면 얼마나 삶을 갈아넣어야 하나요
일단 미궁이기 이전에 게임성 하나만으로도 극강의 쾌감이네요
코딩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미궁.
실시간 상호작용의 스릴이 엄청나네요! 명작
재밌게 했어 요
일의자리, 십의자리, 백의자리가 등차수열을 이루는 수이고, 3의 배수이고, 321이 아닌 수이고, 0으로 시작하지 않는 세자리 정수를 100자평에 입력하세요
LLLLL OOOOO IIIII
L O C
LLLLL GGGOO C
L G C
OOO GGGGG CCCC
재활용(?)이 가능한 멋진 미궁
앞으로 321번 더 할 것 같아요
셋이서하다 둘이 죽어도 하나도 모를정도로 재미지구나
시시각각 바뀌는 문제들 속에서 당신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논리"뿐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논리적인가요?
완성도 10.7점, 독창성 10.7점, 프로그래밍 10.7점
3213515142525513 (Without G / Polybius)
TIMEATTACK << 이건 솔직히 억까 문제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틀렸으면 재입력할 시간을 크게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한번 틀리면 15초 날아가는데 절대 못깹니다.
재미있는건 인정하지만.. 막문은 정말 제 피지컬의 한계로 풀 수가 없네요.. 인증미궁에 올라와 너무 풀고 싶은데 불가능해요..
저는 이 미궁에 대한 321글자 분량의 평가를 남기고 싶지만 글자 수가 100자 이상이라서 이곳에 적을 수가 없네요...
지시에 따르는 것은 가끔 어려운 일입니다...
지시에 따르는 것은 가끔 어려운 일입니다..
지시에 따르는 것은 가끔 어려운 일입니다.
셋이 하다가
둘이 죽어도
하나가 모르는 개꿀잼 미궁
삼년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이거 너무 어려워요
이런건 대체 어떻게 만드신거에요
일단 저는 넘 어려워서 좀 묵히겠습니다......
Logical 만이 아닌 Physical도 필요한 게임
333222001
003002001
333222001
003200001
333222001
이것은 미궁이자 게임이자 작품이다!
마치 모르면 맞아야지~ 라고 말하는 듯한 다크소울류 게임과 같은 감동과 재미가 있었음!
202301230321 29분 전에 남기는 백자평입니다
321번의 시도 끝에 이 미궁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제한이 54 321 줄어들면 와 진짜 심장 쫄려서
3초밖에 안남으면
2렇게 초조한데
1초를 어떻게 기다려
오랜만에 문자열 공부를 하니 이 미궁이 떠오르는군요